•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호아시아나 '제12회 한국어말하기 대회'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7 19:44

사진=금호산업.

사진=금호산업.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6일 오후 2시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제12회 금호아시아나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누적 참가자가 6,421명에 달한다. 특히 도쿄,오사카,후쿠오카,가고시마,아오모리,돗토리,니가타 등 일본 전역에서 686명이 응모해, 일본 고교생들의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볼 수 있었다.

본선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29명이 참가해 한국어 스피치, 한국어 촌극(2인1조), 일본어 에세이 등 모두 3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특별상 4명, 지도교사상 1명 등 총 17명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성운 주일한국문화원장, 홍윤기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장, 서현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전무, 오경수 아시아나항공 일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한국투어 및 경희대 어학연수 과정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일본의 명문 대학교인 리쯔메이칸대학(立命館大學)은 본선대회 출전자들에게 입학전형 시 특전을 부여한다.

이날 한국어 촌극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쿄학예대학 부속국제고교 후지모토리코(17세)양과 아라미유(17세)양은 “한국드라마와 K-POP을 듣던 가족들의 영향으로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고,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선택하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어 공부에도 박차를 가해 세계를 무대로 당당하게 활약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청소년 교류는 서로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친선관계를 진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한일 청소년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한일관계의 경색국면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에이전틱 AI, 일하는 방식 근본적으로 바꿀 것" 삼성전자가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업무와 제품, 반도체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삼성전자는 3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AI 분야 석학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AI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에이전틱 시프트: 지능에서 임팩트로’를 주제로 열렸다.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를 비롯한 최신 연구 성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 AI 대학원 교수·연구원 100명과 삼성전자 AI 분야 임직원 300명 등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 2 ‘노사관계 중요’ 한진, 부사장에 노동부 출신 최종석 CSO 발탁 (주)한진이 부사장 자리를 신설하고, 고용노동부 출신인 최종석 안전보안실장(CSO·최고안전책임자)을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하청 노동자도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한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이 올해 3월 시행되는 등 물류업계를 둘러싼 노동·안전 규제가 무거워지는 가운데, 노사관계와 안전, 대외 정책 대응을 맡아온 인물에게 한층 힘을 실어준 인사로 풀이된다.행시 출신 노사 전문가…노동부·대통령실·주미대사관 거쳐한진은 30일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사장직을 신설하고 최 전 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진엔 부사장 직급이 없었다. 최 부사장은 3 파라타항공, 11월 9일 인천~선전 신규 취항…中 노선 확대 ‘드라이브’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바탕으로 정기편 운항을 시작하며 중국 노선 확대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11월 9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중국 선전 바오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정기편을 주 4회(월·화·목·금요일)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후 11시 1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2시 선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전 3시 30분 선전을 출발해 오전 7시 4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노선에는 260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이번 취항은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실제 노선 개설로 연결한 것으로, 파라타항공은 신규 국제선 운항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