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문대통령, 오늘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이중과세방지협약 가속화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3-15 07:39

훈센 캄보디아 총리 [사진=뉴스핌]

훈센 캄보디아 총리 [사진=뉴스핌]

이미지 확대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3국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인 캄보디아에서 훈센 콤보디아 총리와 양국 우호 증진 및 상생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이날 양국 정상은 양국간 이중과세방지협약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의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캄보디아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문 대통령은 이후 독립기념탑 및 시아누크 전 국왕 동상에 헌화하면서 양국의 우호를 나눈다.

문 대통령은 이후 훈센 총리와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양 정상은 이날 양 국민간 우호 증진 및 양국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캄보디아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200여개 한국 기업들을 위해 '이중과세방지협정' 협상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 훈센 총리는 역내 지역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교류한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훈센 총리의 지지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2019~2023년간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에 대해 기본 약정이 체결되는 것을 평가한다.

문 대통령은 이후 훈센 총리 주재로 양국 기업 비즈니스 포럼 오찬을 통해 경제 외교에도 힘을 싣는다. 농업과 단순 봉제업 뿐 아니라 캄보디아는 신성장 산업에도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우리와의 협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캄보디아 독립기념탑과 시하누크 전 국왕 동상에 헌화해 캄보디아의 현대사에 경의를 표한다. 문 대통령은 이후 총리 주최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 오찬을 통해 경제 외교도 진행한다.

문 대통령은 이후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과 국빈 만찬도 진행하며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도 강조했다.

[프놈펜=뉴스핌]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옛 나루터의 기억을 잇다…마포가 되살린 새우젓 유통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⑦]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쌀쌀한 가을바람이 불던 지난 16일 오전 9시, 서울 마포구 월 2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3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