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100 회사채의 신용등급은 지난 2월 한국기업평가 기준 BBB+다.
만기는 2021년 3월 7일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온라인 전문 증권사로서 판매 마진을 최소화해 지난주 세전 연 3.41%에 발행된 채권을 판매금리 세전 연 3.40%에 내놓았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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