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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취임…"빅데이터 활성화 선도 과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8 10:20

신현준 2대 한국신용정보원장 / 사진= 신용정보원

신현준 2대 한국신용정보원장 / 사진= 신용정보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제2대 한국신용정보원장에 신현준(53) 원장이 취임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7일 총회 의결을 거쳐 신현준 전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을 제2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현준 원장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신현준 원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로 재무부(관세국)에서 경력을 시작, 이후 재경부(원), 금융위원회, 세계은행, 주OECD대표부, 우정사업본부에서 은행, 증권, 보험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신현준 원장은 취임 첫 날, 신용정보 집중·활용의 근간이 되는 정보보안 관련 브리핑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 부서를 순회하며 임직원들과 약식 상견례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신현준 원장은 내부망에 취임 메시지를 전했다. 임직원에게 PIE(전문성 Professionalism, 직업윤리 Integrity, 공감 능력 Empathy)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신현준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금융분야의 빅데이터 활성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모델 혁신을 선도해야 한다는 우리 앞에 놓여진 큰 과제를 생각할 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국내 유일의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으로서 인프라/플랫폼 역할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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