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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욕·파리·로마 '미래를 펼치다' 옥외광고…갤럭시 언팩 바람몰이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3 10:05

비중 큰 시장 핵심 랜드마크서 한글로 진행
갤럭시 언팩 2019에 관심이 더 몰릴 전망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 중인 옥외광고의 모습/사진=삼성전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 중인 옥외광고의 모습/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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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2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19'을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한글 옥외광고를 진행했다. 이는 20일에 공개될 새로운 갤럭시와 폴더블폰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한 활동으로 보인다.

지난 1월 초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에서 처음 옥외광고를 진행한데 이어 2월 1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Time Square),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Plaza del Callao), 싱가포르 히렌(The Heeren), 러시아 모스크바 하이드로프로젝트(Hydroproject) 등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에서 진행 중인 옥외광고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에서 진행 중인 옥외광고의 모습/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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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진행 중인 옥외광고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진행 중인 옥외광고의 모습/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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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삼성전자의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된 '미래를 펼치다', The Future Unfolds라는 제목의 영상처럼 '미래를 펼치다'라는 한글 메시지가 다이나믹하게 변형되며 등장하는 옥외광고를 통해 20일까지 소비자들에게 '갤럭시 언팩 2019'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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