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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창립 39주년 기념 서울·부산·제주서 봉사활동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3 08:23

롯데면세점, 창립 39주년 기념 서울·부산·제주서 봉사활동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면세점은 14일 창립 39주년을 기념하여 13일 서울과 부산, 제주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릴레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2016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식을 대신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롯데면세점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나눔 활동’은 롯데면세점 이갑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200여명이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울, 부산, 제주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롯데면세점은 이번행사를 통해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약 3,000만원 상당의 식자재와 기금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급식비와 난방비, 노후시설 교체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롯데면세점 본부,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의 임직원들은 종로구 대한적십자 중앙봉사관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제빵 활동 및 배식 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날 메뉴는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오곡밥, 대보름 나물 등 대보름 음식을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든든한 식사를 위한 떡국떡, 만두 등이 들어있는 선물꾸러미도 제작하여 전달해 드렸다.

롯데면세점 부산점 임직원들은 부산진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분들이 선호하는 메뉴인 갈비탕 550인분을 제공했다. 또한 롯데면세점 제주점 임직원들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제주시 은성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도시락을 직접 조리 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환경정화 활동까지 진행한다. 특히 제주점 봉사활동에는 대리운전을 통해 얻은 수입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것으로 유명한 제주도 배트맨이 동행하여 도시락을 함께 배달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도 업계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임직원이 모두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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