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사업 및 분양 확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프로젝트 착공을 통한 실적 개선.
-이라크·알제리 등 대형 해외 수주 모멘텀 보유.
◇KT
-유료방송 구조조정으로 KT 인터넷TV(IPTV) 영업이익은 2017년 870억원에서 통합 후 6000억원으로 증가 전망.
-은산 분리 완화 시 케이뱅크 증자 현실화(현재 지분율 10%에서 34%수준으로 확대).
◇KCC
-도료부문의 이익 개선을 통한 실적 회복.
-모멘티브 인수를 통한 실리콘 사업 확장 기대감.
-주요 상장사 지분 가치(1.8조원·할인율 40%) 감안 시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