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사업 및 분양 확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프로젝트 착공을 통한 실적 개선.
-이라크·알제리 등 대형 해외 수주 모멘텀 보유.
◇POSCO
-2019년 중국 내수경기 부양을 위한 인프라 투자 가능성에 따른 수요 개선 기대.
-주주 친화적 정책(배당금 확대 등)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
◇KCC
-도료부문의 이익 개선을 통한 실적 회복.-모멘티브 인수를 통한 실리콘 사업 확장 기대감.
-주요 상장사 지분가치(1.8조원·할인율 40%) 감안 시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