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LG유플러스는 29일 열린 2018년 4분기 콘퍼런스콜에서 5G 서비스 준비 현황에 대한 질문에 "B2C 서비스의 핵심은 실감형 미디어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AR/VR 시장이 확대될 것을 대비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5G 단말이 나올 시점에 특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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