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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한솔교육, OTT기반 ‘지능형 키즈교육플랫폼’ 공동 개발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4 18:45

TV로 배우는 ‘핀덴잉글리시’ 상반기부터 제공 예정

△사진=CJ헬로

△사진=CJ헬로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CJ헬로와 한솔교육이 손잡고 키즈 전용 디지털교육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양방형 교육이 가능한 OTT(인터넷동영상서비스)플랫폼을 구축해 40조원 규모로 성장한 키즈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CJ헬로는 한솔교육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유아 대상 지능형 교육 OTT 공동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교육 전용 OTT를 개발해 디지털 교육시장을 개척하는 공동사업에 합의했다. CJ헬로의 OTT 기술과 한솔교육의 프리미엄 교육콘텐츠를 결합해 양방형 교육이 가능한 OTT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CJ헬로는 오는 상반기까지 명품 영어교육 프로그램 ‘핀덴잉글리시’가 담긴 ‘뷰잉 키즈’를 개발하고 한솔교육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전용 OTT서비스를 시작한다. 뷰잉키즈는 한솔교육이 제작한 신기한나라TV(교육채널) VOD 1000여편, 1:1 맞춤수업, 코칭프로그램 등 TV기반 대화형 가정학습서비스도 제공한다.

향후 양사는 핀덴잉글리시를 시작으로 신기한한글나라, 신기한수학나라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의 교육솔루션과 진단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초등학생 교육서비스로의 확대도 모색한다.

송명식 한솔교육 대표는 “한솔교육이 국내 최고 OTT플랫폼 뷰잉을 만나 디지털교육사업 확장의 전환점을 맞았다”며 “OTT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리미엄 교육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CJ헬로 변동식 대표는 “뷰잉을 지능형OTT로 진화시켜 국내 디지털교육 개척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까지 준비하겠다”며 “이를 위해 한솔교육과 함께 창의적인 신규 교육비지니스 발굴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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