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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와규 신제품 3종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9 16:30

사진=코리아세븐.

사진=코리아세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세븐일레븐은 와규를 활용한 이색 먹거리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푸드 상품 다양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지난해 1월 선보였던 한우 시리즈에 이어 프리미엄 푸드 시리즈 2탄으로 선보이는 상품으로, 뛰어난 마블링과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소고기 ‘와규’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세븐일레븐 와규 시리즈는 ‘와규 함박&커리(4500원)’, ‘와규 소불고기 삼각김밥(1200원)’, ‘와규 함박스테이크버거(2700원)’ 등 3종이다. 와규 함박&커리 도시락은 두툼한 와규 함박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카레와 밥을 함께 구성했다. 특히 함박스테이크는 오븐 조리 과정을 거쳐 겉은 바삭하면서도 육즙을 잡아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또 프랑크 소시지, 계란, 단무지 등도 담아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와규 소불고기 삼각김밥은 달콤한 소불고기 양념에 각종 야채와 잘게 썰은 와규를 넣어 밥과 함께 비벼낸 후, 와규 소불고기를 또 한번 토핑해 완성한 상품이다. 와규 함박스테이크버거는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의 와규 함박스테이크 패티 위에 데리야끼 소스로 버무린 할라피뇨 양파볶음을 토핑해 아삭한 식감과 함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 상품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와규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와규 함박스테이크버거’ 구매 고객에게 오는 15일까지 펩시콜라 250ml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CMD(선임상품기획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와규 시리즈는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산 와규를 사용했다”며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푸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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