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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 라이브 서버 대규모 업데이트 ‘전란의 서막’ 진행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2 17:58

캐릭터 성장 및 경쟁 시스템을 지원하는 다양한 콘텐츠 공개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4종에 참여하면 다양한 보상 획득 가능

△리니지2 라이브 서버 ‘전란의 서막’업데이트 이미지/그림=엔씨소프트

△리니지2 라이브 서버 ‘전란의 서막’업데이트 이미지/그림=엔씨소프트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가 12일 라이브 서버 ‘전란의 서막’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의 내용은 △자동 사냥 시스템 개선 △신규 이벤트 사냥터 ‘폭풍의 섬’ 및 클래스 전용 사냥터 △아이템(장비) 그레이드 체계 개편 △전투 콘텐츠 ‘저주받은 검’ 리뉴얼 등이다.

이용자는 개편된 자동 사냥 시스템(자동 스킬·타겟 도입 등)을 통해 더욱 정교하고 효율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솔로 전용 사냥터에서 쉽고 빠른 캐릭터 육성도 가능해진다.

아울러 삭제된 장비 그레이드 패널티를 통해 자유로운 장비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전투 콘텐츠인 ‘저주받은 검’ 시스템과 ‘에티스 반 에티나 보스전’도 개편됐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 4종을 2019년 1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99레벨 이상)는 다량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폭풍의 오디세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폭풍의 섬’ 이벤트 던전에 입장해 높은 퀘스트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다.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블러디 헬리오스 무기’를 무료로 받는 ‘블러디 판타스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PC방 전용 이벤트인 ‘어메이징 PC방 이벤트’도 열렸다. 이벤트 기간 PC방에 접속하면 PC방 전용 포인트 2배 적립, 30분 접속 보상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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