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은행, 비대면 전용 '올원외화포켓적립예금'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4 10:04

'너도나도 환전' 서비스도 제공

농협은행, 비대면 전용 외화적금·환전서비스 출시 / 사진= 농협은행

농협은행, 비대면 전용 외화적금·환전서비스 출시 / 사진= 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은 비대면 전용 '올원외화포켓적립예금'과 '너도나도 환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원외화포켓적립예금'은 환테크와 해외여행자금 마련 등을 위한 외화적금이다. 가입가능통화는 미달러(USD), 일본엔(JPY), 유로(EUR), 중국위안화(CNY) 4종이며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올원뱅크 앱으로 신규가입 가능하고, 영업점 창구에서도 해지할 수 있다. 올원뱅크 앱에서는 은행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미달러(USD), 일본엔(JPY), 유로(EUR)는 70%, 중국위안화(CNY)는 40% 우대환율을 적용한다. 특히 미달러(USD)는 내년 6월까지 90% 우대환율을 제공한다.

또 출금계좌번호와 금액을 미리 등록하면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올원외화포켓적립예금'에 적립되는 ‘쏙~입금’과 만기 전에 10회까지 가능한 ‘분할인출’, ‘만기자동해지’ 등의 고객편의기능도 적용했다.

'너도나도 환전' 서비스는 고객이 올원뱅크 앱으로 환전을 신청해 생성된 가상계좌에 30분내에 입금하고 고객이 원하는 농협은행 영업점을 찾아 외화실물을 수령할 수 있어서 농협은행 계좌가 없거나 올원뱅크에 가입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환전가능통화는미달러(USD), 일본엔(JPY), 유로(EUR), 중국위안화(CNY) 4종이다.

1일 한도는 100만원 상당액, 월간 한도는 미화 1만 달러 상당액 이하로 미달러(USD), 일본엔(JPY), 유로(EUR)는 90%, 중국위안화(CNY)는 40% 우대환율을 적용한다.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오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정책 실무 능통한 '금융·경제 전문가' 권대영 신임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금융 정책 현장의 실무 경험 등이 풍부한 금융·경제 전문가다.이재명 대통령은 1일 재경부 제1차관에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금융위 주요 보직 두루 역임 권 신임 재경부 1차관은 1968년 경남 진해 출생으로, 진해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행정고시 제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재정경제부를 거쳐, 금융위원회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금융위 핵심으로 꼽히는 '금정라인' 금융정책국장을 역임했고, 상임위원, 사무처장을 거쳐, 지난해 금융위 부위원장에 임명됐다.부동산 대출 규제 조치 등 역할 권 신임 차관은 현 정부에서 가계부채 대책 등에서 역할을 했다. 지난해 6.27 부동산 대 2 황병우號 iM금융, CET1비율 12.3% 조기 달성 할까…영업익·NIM '개선'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5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상반기 주춤했던 실적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을 것으로 전망된다.9월말 현재 시장 컨센서스상 iM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는 약 1545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 약 1225억원과 비교하면 26%가량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2분기 1411억원보다는 9.5% 늘어나는 수준이다.컨센서스가 현실화하면 상반기까지 이어졌던 누적 순이익 역성장에서도 벗어나게 된다. iM금융은 상반기 2956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보다 4.4% 감소했다. 여기에 3분기 예상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4501억원이다.상반기 실적 부진이 핵심 수익원의 약화보다는 3 KB '예금토큰'·신한 '글로벌결제'…글로벌 디지털결제망 선점전 [디지털자산 新경쟁] 국내 은행들의 디지털자산 경쟁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에서 예금토큰과 해외송금·기업결제를 아우르는 금융 인프라 경쟁으로 넓어지고 있다.기업들이 해외 거래 과정에서 이미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USDT·USDC를 지급수단으로 요구받는 사례가 등장한 가운데, 국내 은행 예금을 토큰화해 글로벌 은행 간 결제망과 연결하고 장기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까지 잇는 구상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30일 서울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SDMS) 2026 Q4: Wiring Korea to the World’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수호아이오는 이날 기업용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수호 파트너허브(SOOH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