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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수자원·도로공사·철도시설공단과 '해외 인프라 체험형 청년 인턴' 선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7 09:29

자료=LH.

자료=LH.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주택토지공사)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와 함께 인프라 공기업 최초로 해외 인프라 체험형 청년인턴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6월 8일 국토부 주관으로 주요 인프라 공기업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청년들의 해외 실무경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체결된 ‘해외 청년 인턴십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시행된다.

채용인원은 총 26명으로 LH 등 4개 인프라 공기업이 진출하고 있는 13개 국가 해외사업 현장에 파견되어 자료조사, 번역,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서 최소 어학성적 기준을 충족하고 해외체류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다. 학력․성별 제한은 없다.

채용절차는 7일 채용 공고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을 거쳐 다음 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NCS를 기반으로 한 직무역량 평가를 통하여 선발하게 되며, 전 과정에서 일체 인적사항을 제출받지 않으므로 입사지원서 작성시 학교명, 출신지, 가족관계 등을 기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가 결정적인 판단기준이 되는 만큼 공고문에 제시된 직무설명서를 꼼꼼히 살핀 후 작성해야 하며, 해외에서 근무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면접시 외국어능력에 대한 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에 대해서는 1개월간 합동교육 및 공기업별 개별교육을 실시한 후 6개월간 해외 인프라사업 현지에 파견하게 되며, 왕복항공료 및 주거비용을 별도 지원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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