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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겨울시즌 음료 3종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5 14:30

사진=투썸플레이스.

사진=투썸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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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투썸플레이스는 겨울시즌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시즌 음료는 귀리우유를 사용하고 투썸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음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재료 고급화를 추구하고 한층 부드러운 맛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TWG밀크티쉬폰라떼’는 투썸의 인기 디저트인 ‘TWG로얄밀크티쉬폰’ 케이크를 음료로 만들었다. 세계적인 명차 브랜드 티더블유지 티(TWG TEA)를 사용하고 바닐라 빈을 넣어 밀크티의 향미를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마치 촉촉한 쉬폰 케이크를 연상케 한다.

‘카페 오트 라떼’는 귀리우유와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고소한 맛의 라떼다. 올 여름 3개월간 한정 출시해 10만잔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콜드브루 오트 라떼’를 잇는 겨울철 특화 제품이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귀리(Oat)로 만든 우유를 사용해 건강한 맛으로 차별화했다.

매해 겨울철 인기가 높은 ‘시그니처 뱅쇼’는 로즈마리와 시나몬 스틱을 넣어 풍미를 더했다. 뱅쇼는 레드와인에 시나몬, 정향, 오렌지 등을 넣어 따뜻하게 마시는 프랑스 대표 겨울음료다. 투썸플레이스는 뱅쇼를 무알콜 음료로 출시해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벌써부터 초겨울을 연상케 하는 날씨가 찾아오면서 따뜻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올 겨울 투썸의 디저트형 라떼와 뱅쇼를 마시며 추위를 이겨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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