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특약·보장한도 확대한 반려견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5 08:09

삼성화재 반려견보험 '애니펫'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닫기최영무기사 모아보기)는 반려견보험 신상품 ‘애니펫’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견의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배상책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순수보장성 일반보험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1년 또는 3년 중 선택 가능하다.

삼성화재 반려견보험 ‘애니펫’은 6개의 플랜과 3개의 선택형 특약 구성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본 플랜은 입·통원의료비를 보장하며, 상해 또는 질병으로 동물병원 내원 시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병원비의 70%를 보상한다. 실속형(1일 10만원, 연간 1000만 원 한도)과 안심형(1일 15만원, 연간 1500만 원 한도)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술확장 플랜은 기본 플랜에서 보장하는 수술비를 초과하는 고비용 수술에 대한 보장이 확대되며, 종합 플랜은 여기에 피부병까지 더 보장 받을 수 있다. 그 외에 사망위로금, 슬관절 수술, 배상책임 보장도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다.

‘애니펫’은 높은 보상 한도가 장점이다. 종합 플랜 안심형의 경우 입·통원의료비 1500만원, 수술비 300만원(연2회, 회당 150만원한도), 슬관절 수술 100만원(연1회) 등 연간 총 의료비 보상한도가 최대 1,9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입·통원의료비는 연간 1000만 원(실속형) 혹은 1500만 원(안심형) 한도 내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다. 배상책임도 사고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상된다.

‘애니펫’은 생후 60일부터 만 6세 11개월까지의 반려견이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 재가입을 통해 최대 만 12세 11개월까지 보장 가능하다. 향후 상품 개정을 통해 만기 연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가입 시 반려견명, 견종, 생년월일, 성별, 털 색깔 정보가 필요하며 등록견은 정부등록번호, 미등록견은 사진 2매(얼굴전면, 측면전신)와 예방접종증명서 또는 분양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월 보험료는 2세 말티즈 기준으로 기본 플랜 실속형 1만원 후반대부터 종합 플랜 안심형 3만원 후반대까지 6가지 플랜에 따라 달라진다.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지난 11년간 꾸준히 반려견보험 판매를 통해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신상품 ‘애니펫’을 통해 가족과 같은 반려견의 건강을 돌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명절 때 뵐 때마다 부모님 점점 연로하시는데…집부터 요양시설까지 보장하는 간병보험 알아볼까 [2026 추석 금융상품] # 40대 중반에 들어선 직장인 A씨는 추석 때 고향에 방문할 때마다 걱정이 늘어난다. 부모님이 해가 지날수록 나날이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니, 돌봄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친구 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해 걷지를 못하셔서 간병인을 쓴다고 해 미리 알아보니 간병인 사용 일당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어머님이 장기 입원 한 친구도 있어 병원비와 간병비 걱정이 커졌다.명절은 그동안 바빠서 보기 어려웠던 일가 친척들을 보는 자리지만, 날이 갈 수록 연로해지는 병원에 가실 일이 많아지시면서 걱정이 많아지기도 한다. 국회입법조사처가 2024년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간병비 지출 규모는 2008 2 삼성화재·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 '항공 지연보장' 귀국편까지 확대 [한가위 금융가이드]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내 출국편에 적용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귀국길까지 넓혔다.25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패키지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의 비중은 약 88%로 집계됐다. 출발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4일과 전날인 23일 예약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짧은 연휴에 떠나는 근거리 여행은 항공편이 몇 시간만 늦어져도 예정된 관광이나 숙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보험사들은 공항 운항정보를 이용해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약정한 보험금 3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