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오늘(2일) ‘아이폰XS’ 공식 출시…10주년 행사도 진행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2 09:30

KT, 오늘(2일) ‘아이폰XS’ 공식 출시…10주년 행사도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가 아이폰XS 시리즈를 2일 정식 출시하고 △KT 프리미엄 렌탈 △KT 체인지업 점프(아이폰XS) △폰 안심케어3 등 KT 아이폰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폰XS 시리즈는 이날부터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 Shop에서 구입 가능하다.

◇아이폰XS 출시 및 10주년 기념 개통행사 성황리에 개최

KT는 2일 오전 7시 30분부터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아이폰XS 시리즈 공식 출시 및 대한민국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고객 초청 개통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개통행사는 기존의 개통순서(선착순)에 따른 차등 경품 제도를 폐지하고, 참석한 모든 고객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추첨 경품행사로 진행됐다. 초청된 고객 100명 전원에게는 해외주식 10만원(애플,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3개사 중 택1), 아이폰 액세서리 세트, 벨킨 강화유리 부착 서비스, 보조배터리, 아이폰 10주년 기념 미니케이크가 제공됐다.

또한, 현장 추첨 경품 행사에는 인기가수 소유가 참여했으며, 1등 경품 맥북 프로를 비롯해 애플워치 4, 아이패드, 에어팟, 해외주식 100만원, 2018 MBC플러스 지니뮤직 어워드 티켓 10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1등 경품을 수상한 이원구씨(남, 40세)는 “국내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도입한 KT가 역시 프리미엄 렌탈과 같은 아이폰 고객이 정말 필요로 하는 혜택을 잘 짚어내서 제공하는 것 같다”며 “iCloud 무료 이용권과 해외주식 같은 아이폰 10주년 기념 혜택도 받게 되어 기쁘고, 차기 시리즈도 KT와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국내 아이폰 도입 10년을 맞아 KT 아이폰 히스토리 사진전, 아이폰 잠금화면 포트레이트(인물사진) 촬영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KT의 강력한 렌탈 서비스 ‘KT 프리미엄 렌탈’ 첫 출격

KT는 아이폰XS 시리즈 구입 고객을 위해 롯데렌탈과 함께 경쟁사 보다 혜택이 강화된 ‘KT 프리미엄 렌탈’ 상품을 선보인다. 2년 뒤 중고 단말의 기대 보상 가격을 미리 렌탈료에 반영하여 고객의 이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사전예약 기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아이폰XS 256GB 모델의 경우 24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월 6만 9150원을 납부해야 하지만, KT 프리미엄 렌탈(2년형)을 이용할 경우 월 5만 1770원만 부담하면 돼 월 1만 7380원을 절약할 수 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아이폰XS 맥스 512GB의 경우 24개월 할부 이용 시보다 월 2만 5000원, 총 60만원 저렴하게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다.

1년마다 새 아이폰으로 교체하는 ‘아이폰 마니아’들을 위한 1년형 상품도 출시된다. 아이폰XS 256GB 모델의 경우 1년간 약 84만원(월 렌탈료 6만 4910원 x 12개월), 아이폰XS 맥스 512GB 모델, 1년간 약 95만원(월 렌탈료 7만 9170 x 12개월)만 납부하면 렌탈 단말 반납 후 최신 아이폰으로 교체할 수 있다.

◇“아이폰은 KT” 가입자 위한 ‘맞춤 서비스’ 강화

KT는 아이폰XS 시리즈 출시와 함께 KT 가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최대 190만원까지 보장하는 폰 안심케어3(i-VVIP형) △중고 보상 프로그램 KT 체인지업 점프(아이폰XS) △아이폰 당일 액정수리 서비스도 마련했다.

폰 안심케어3(i-VVIP형, 월 8000원)는 휴대폰 분실이나 파손 등 사고 발생 시 기기변경 비용이나 파손 수리비의 일정액을 보상해주는 보험상품이다. 분실·도난·파손 등의 사고 발생 시 최대 190만원(리퍼의 경우 1회, 70만원)까지 보장한다.

아이폰XS 시리즈 구매 고객이 중고폰을 보상받을 수 있는 ‘KT 체인지업 점프(아이폰XS, 월 4000원)도 선보인다. 24개월 후 새 아이폰으로 교체 시 사용 중인 단말을 출고가의 최대 50%(최대 98만원)까지 보상해준다. 또한, 11월 5일부터 아이폰 전용 KT 직영 A/S센터 11곳에서 당일 액정 수리 서비스를 시작해 보다 빠른 A/S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편명범 KT 영업본부장 전무는 “KT는 아이폰XS 시리즈 출시를 맞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보험, 보상판매, A/S 정책을 한층 더 강화했다”며 “KT는 고객 편익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아이폰 출시 10주년 특별 혜택 제공

KT는 국내 아이폰 도입 10년을 기념해 ‘10주년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데이터 ON’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KT 아이폰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2일부터 KT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10주년 특별한 혜택’으로는 ‘iCloud 무료 이용권’ 및 ‘해외주식 1만원’이 각각 10만명에게 제공된다. ‘iCloud 무료 이용권’은 50GB 상품(월 이용료 0.99$, 한화 1100원)이며, 1년간 제공된다.

또한 KT에서 발급받은 해외주식 교환권을 신한금융투자 앱(‘신한아이알파’ 등)에 등록하면 애플,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3개사 주식 중 1개사 주식을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다.

이현석 KT 디바이스본부장(상무)은 “가장 진화한 모델로 평가받는 아이폰XS 시리즈 예약가입자가 전작에 비해 증가하는 등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아이폰 선도 기업 KT가 선보이는 차별화된 혜택과 프로그램 등으로 새 아이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차량 넘어 에너지 패권’…현대차, 수소 사업 놓지 않는 이유 “수소연료전지 스택은 지난 30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자 개발하며 쌓아온 기술적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분야 중 하나다. 지금 당장 수소를 포기한다는 것은 글로벌 거대 자본이 진입할 미래 친환경 에너지 표준전쟁에서 스위치 하나를 스스로 꺼버리는 것과 다름없다.”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서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승용 수소전기차 넥쏘의 내수 판매 부진과 충전 인프라 보급 지연 등 시장의 회의론에도 현대차그룹이 이번 엑스포에서 내놓은 카드는 명확했다. 내구성을 개선한 상용 전용 연료전지시스템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일렉시티 수소전 2 한화에어로, 순천 발사체 기지 완공…우주수송 시장 진입 준비 완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우주발사체 생산기지를 완성했다. 누리호·차세대발사체 같은 국가 발사체부터 한화 자체 발사체까지 한곳에서 만들어 2029년 글로벌 우주수송 시장에 직접 뛰어든다는 계획이다.누리호 6호기 조립부터 자체 발사체까지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남광주 순천시 율촌산단에서 우주발사체 제조센터인 '순천사업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문수·황정아 의원, 권현준 우주항공청 차장, 손훈모 순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024년 2월 착공한 순천사업장은 약 1만8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우주발사체 주요 구성품을 한데 모아 통 3 기촉법 상시화 논의 재점화…기업 구조조정 '골든타임' 앞당겨야 기업 구조조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는 사후적 처방만으로는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을 앞두고 상시화 논의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실이 현실화한 뒤 기업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정상화를 유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2월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기촉법의 상시화 또는 재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01년 한시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