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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포코폰 F1’ 국내 상륙…출고가 42만 9000원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9 16:13

내달 12일 이통 3사 통해 사전예약

샤오미 ‘포코폰 F1’ 국내 상륙…출고가 42만 9000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샤오미의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가 프리미엄 성능 및 압도적인 가성비를 갖춘 플래그십 스마트폰 ‘포코폰 F1(POCOPHONE F1)’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29일 지모비코리아와 샤오미의 서브브랜드인 포코 글로벌(POCO Global)은 포코폰 F1 국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품 출시 및 시연 행사를 진행하며 포코라인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포코폰 F1의 국내 출고가는 42만 9000원이다. 색상은 스틸 블루와 그래파이트 블랙 두 가지 로 출시된다. 사전예약은 오는 11월 12일부터 SK텔레콤, KT 그리고 LG유플러스 통해서 진행된다.

새롭게 출시된 포코폰 F1은 퀄컴 스냅드래곤 845, 6GB 램(RAM), 저장공간 64GB UFS 2.1과 발열을 잡아주는 수냉식 쿨링 시스템이 장착됐으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오랜 기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고사양 게임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으며, 8시간 연속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퀄컴 스냅드래곤 845 SoC와 수냉식 쿨링 시스템의 결합은 빠른 프레임 레이트의 높은 사용량을 문제없이 지원한다. 내부 실험 결과, 포코폰 F1에 적용된 수냉식 쿨링 시스템은 기존 비수냉식 쿨링 솔루션과 비교해 무려 300%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GB LPDDR4x 디램과 빠른 속도로 동작하는 256GB UFS 2.1 저장 공간의 조합은 안투투(AnTuTu)를 활용한 스마트폰 성능 측정 테스트 결과, 29만점 이상을 얻으며 고득점을 달성했다.

포코폰 F1의 후면과 전면 카메라는 AI 포트레이트(AI Portrait), AI 뷰티파이(AI Beautify), AI 씬디텍션(AI Scene Detection) 등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스마트폰 후면에 내장된 AI 듀얼 카메라는 12MP 소니 IMX363 센서와 듀얼 픽셀 오토포커스 기능을 탑재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밝은 고해상도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포코폰 F1의 전면 카메라에는 슈퍼 픽셀 기술이 결합된 20MP 센서가 채용되었으며, 이를 활용해 노이즈가 최소화된 생생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한, 적외선 광원을 활용한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하여 어두운 환경은 물론, 쨍 한 햇빛 아래에서도 AI가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하여 잠금을 해제하는 등 사용자 편리성이 크게 향상됐다.

포코폰 F1의 운영체제는 MIUI를 적용, 맞춤화해 사용자가 더욱 빠르고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터보차지 엔진’을 적용한 포코폰 F1은 업그레이드된 스크린 반응 및 애니메이션 프레임 레이트를 기반으로 빠른 앱 구동속도, 향상된 게임 성능뿐 아니라 빨라진 스와이핑(swiping) 경험 등을 제공한다.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는 “국내 고객의 수준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급 성능과 착한 가격의 포코폰 F1으로 찾아 뵙게 되어 기쁘다”며, “포코폰 F1은 기존 중저가 스마트폰의 기술력을 한 차원 높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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