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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랩, 23일 현악 앙상블 '에스 솔로이스츠' 공연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2 18:53

이디야커피랩, 23일 현악 앙상블 '에스 솔로이스츠' 공연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디야커피가 오는 23일 서울 논현로에 위치한 이디야커피랩에서 현악 앙상블 '에스 솔로이스츠'(S Soloists) 연주회를 갖는다. 에스 솔로이스츠(S Soloists)는 2015년 창단됐으며 비올리스트 정수경, 바이올리니스트 한은희, 이어효, 첼리스트 박주진으로 구성된 젊은 앙상블 단체다.

이들은 23일 저녁 8시 알렉산드르 보로딘의 'String Quartet No. 2 in D Major'와 에릭 사티의 'Gymnopedie No.1', 영화 '여인의 향기' 사운드 트랙 중 'Por una cabeza'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사랑과 연인을 테마로 한 곡들을 선곡했다.

이디야커피는 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부터 ‘이디야컬처랩’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인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디야커피랩 2층의 컬쳐스테이지를 통해 공연 장소 섭외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같은 건물의 컬처스페이스, 컬처홀에서는 영화 상영회와 콘서트, 전시 등을 진행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아커피랩을 방문하는 고객들께서 맛 좋은 커피와 함께 매장 안에서 연주되는 클래식 선율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향기가 있는 이디야커피랩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디야빌딩 1~2층에 위치한 이디야커피랩은 5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복합 커피문화공간으로 원두 R&D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 최다 매장 수를 자랑하는 이디야커피의 원두의 생산도 이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커피와 문화의 만남을 지향하는 컬쳐스테이지를 통해 재즈, 클래식, 국악 등의 다채로운 공연도 수시로 펼쳐진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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