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타벅스, 서울 시내 주요 상권에 일회용컵 수거함 설치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6 10:12

스타벅스, 서울 시내 주요 상권에 일회용컵 수거함 설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환경부, 서울시,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길거리에 일회용컵 전용 수거함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오전 10시 더종로R점 앞에서 1회용컵 전용 수거함 설치 기념식과 환경보호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기념식 이후에는 스타벅스의 '일(1)회용컵 없는(0) 날' 친환경 캠페인 활동으로 현장에서 환경보호 서약에 동참하고 SNS에 다회용컵 사용 모습을 인증한 시민들에게 다회용컵 1000개와 친환경 커피찌꺼기로 제작한 꽃화분 키트 1000개를 오후 1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타벅스는 1회용컵 재활용을 위한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주요 상권에 시범적으로 설치할 50여개의 1회용컵 전용 수거함 제작과 향후 보수를 위한 기금 1억원을 기부한다.

환경부는 1회용컵 없는 길거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홍보와 정책적 지원을 담당하며, 서울특별시는 해당 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1회용컵 수거함 유지 관리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1회용컵 전용 수거함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소비자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유지 관리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이석구닫기이석구기사 모아보기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우리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 고객과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1조1430억원…전년比 1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도체 공장 등 하이테크 프로젝트의 공정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30조1000억원으로 상향했다.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2조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1430억원으로 15.0% 늘었다.특히 건설부문 매출이 4조4650억원, 영업이익이 277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4.5%, 영업이익은 149.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반도체 중심의 하이테크 사업과 해외 프로젝트가 이끌었다. 평택 P5 신규 팹을 비롯한 주요 현장의 공정이 본격화했고, 해외 복합빌딩과 데이터센터 관련 2 삼성바이오에피스, 3분기 영업익 1326억…전년比 3%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326억 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일회성 마일스톤 수익을 제외한 본업 중심의 제품 판매 성과가 개선된 가운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의 97% 수준을 달성했다.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4422억 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13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1조2893억 원, 영업이익은 3632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3759억 원)의 97%를 3분기 만에 넘어섰다.특히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 3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332억…전년比 51% ‘↑’ 유한양행이 올해 3분기 의약품 사업과 라이선스 수익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유한양행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043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70억 원으로 19.9% 감소했다.의약품 사업 성장과 라이선스 수익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사업부문별로 약품사업 매출은 378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 늘었다. 일반의약품(OTC) 매출은 660억 원으로 8.6%, 전문의약품(ETC) 매출은 3078억 원으로 3.7% 증가했다.헬스케어사업 매출은 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반면 해외사업 매출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