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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지역 60만 달러 지원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6 08:15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장 권재훈 상무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기난자르(Ginandjar) 부총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장 권재훈 상무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기난자르(Ginandjar) 부총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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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60만 달러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등에 전달돼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또한, 현지에 ‘삼성 케어센터’를 운영해 빨래방과 식음료 제공, 가전제품 지원과 무상 수리 서비스 실시 등 이재민들이 재난을 이겨내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에도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현금과 가전 제품 지원, 무상 수리 서비스 등 약 2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해외 각지에서 대규모 자연 재해가 발생할 경우, 현금 기부를 포함해 가전제품·구호물품 지원, 가전제품 무상서비스 시행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해왔다.

삼성은 지난 2008년과 2013년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지역 지원을 비롯해, 2015년 네팔 지진 피해 복구에 50만 달러, 2017년 멕시코 대지진에는 2000만 페소(약 12억원), 지난 8월 인도 케랄라 주 홍수 피해지역에 29만 달러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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