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고객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격 시동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5 10:53

△모델들이 KT 대리점에서 무인 키오스크로 가입 및 요금납부 편리성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모델들이 KT 대리점에서 무인 키오스크로 가입 및 요금납부 편리성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가 고객들에게 자사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시작한다.

KT는 내가 받을 혜택과 나에게 맞는 상품을 즉시 확인하는 ‘KT시그널’ 서비스를 시작하고, 매장에서 패드로 한번에 개통하고 무인 키오스크로 요금도 내는 가입 및 요금 납부 편리성을 위한 셀프처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는 ‘KT 시그널’과 ‘간편주문·셀프개통’ ‘패드개통’ 그리고 ‘키오스크’ ‘동영상CS’ 서비스이다.

고객은 KT SHOP 사이트 내 KT 시그널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서비스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KT SHOP내 간편주문·셀프개통과 연결되어 주문, 개통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패드개통 서비스를 통해 빠른 상품 신청과 개통이 가능하다.

KT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KT 고객채널을 변화시키려 한다. KT가 추구하는 변신이란, “EASY & WOW”다. 디지털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쉽고 편한 방식으로 변화해서 고객에게 ‘WOW’를 줄 수 있도록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것이 목표다.

통신사에게 고객경험이란 상품 정보탐색, 상품 구매, 상품 이용을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다. 고객의 상품 정보탐색 단계를 고려한 ‘KT시그널’ 서비스는 유용하면서 재미있다.

‘KT시그널’ 서비스는 게임처럼 3개의 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이 각각의 라운드마다 선택을 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상품들을 추천한다. 디지털 세대의 특성에 맞게 고객 스스로가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 부담 없이 자기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합한 상품을 추천, 고객이 주도적으로 거부감 없이 선택하도록 했다.

고객이 추천 대안 중 하나를 선택 시, 구매 경험혁신을 위한 ‘간편주문·셀프개통’ 단계로 연결된다. 이후 간단한 프로세스를 거쳐 순식간에 구매, 개통이 가능하다. 만약 고객이 대리점에 가서 상품 신청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상담과 동시에 ‘패드’에서 즉시 신청과 개통이 가능하다. 이 경우 신청에서 개통까지 약 15분이면 완료되는데 기존 대비 약 50% 정도의 시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이용경험 혁신을 위해 업계 최초로 매장 내 비치한 셀프처리를 위한 키오스크와 고객문의에 대한 동영상CS 제공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들은 직원에게 요청할 필요 없이 요금수납·번호변경 등의 서비스를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매장 내에 설치된 무인 키오스크는 KT 직영매장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영상 CS는 고객문의 시, 고객이 문의한 궁금한 내용이 담긴 동영상의 URL을 문자로 보내주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KT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TF를 총괄하는 커스터머 부문장 김철수 부사장은 “이번 디지털 혁신은 고객이 KT 상품서비스를 찾고, 사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작되었다”며 “고객경험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고민 끝에 나온 것이며, 앞으로도 KT는 고객을 위한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차량 넘어 에너지 패권’…현대차, 수소 사업 놓지 않는 이유 “수소연료전지 스택은 지난 30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자 개발하며 쌓아온 기술적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분야 중 하나다. 지금 당장 수소를 포기한다는 것은 글로벌 거대 자본이 진입할 미래 친환경 에너지 표준전쟁에서 스위치 하나를 스스로 꺼버리는 것과 다름없다.”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서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승용 수소전기차 넥쏘의 내수 판매 부진과 충전 인프라 보급 지연 등 시장의 회의론에도 현대차그룹이 이번 엑스포에서 내놓은 카드는 명확했다. 내구성을 개선한 상용 전용 연료전지시스템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일렉시티 수소전 2 한화에어로, 순천 발사체 기지 완공…우주수송 시장 진입 준비 완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우주발사체 생산기지를 완성했다. 누리호·차세대발사체 같은 국가 발사체부터 한화 자체 발사체까지 한곳에서 만들어 2029년 글로벌 우주수송 시장에 직접 뛰어든다는 계획이다.누리호 6호기 조립부터 자체 발사체까지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남광주 순천시 율촌산단에서 우주발사체 제조센터인 '순천사업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문수·황정아 의원, 권현준 우주항공청 차장, 손훈모 순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024년 2월 착공한 순천사업장은 약 1만8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우주발사체 주요 구성품을 한데 모아 통 3 기촉법 상시화 논의 재점화…기업 구조조정 '골든타임' 앞당겨야 기업 구조조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는 사후적 처방만으로는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을 앞두고 상시화 논의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실이 현실화한 뒤 기업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정상화를 유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2월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기촉법의 상시화 또는 재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01년 한시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