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UBS자산운용, 자산배분전략 펀드 2종 신규 출시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0 11:31

하나UBS자산운용, 자산배분전략 펀드 2종 신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하나UBS자산운용은 성장성 높은 주식과 미국국채를 혼합하는 자산배분 전략으로 장기적 성과를 추구하는 자산배분전략 펀드 2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출시하는 ‘하나UBS 글로벌4차산업1등주자산배분펀드’와 ‘하나UBS 중국1등주자산배분펀드’는 성장성과 안정성의 조화를 추구한다.

글로벌 미래산업인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 중심의 ‘Old China’에서 소비, 내수 중심의 ‘New China’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내수 관련시장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유망한 분야다.

새 펀드들은 기존에 내놓은 ‘하나UBS 글로벌4차산업1등주플러스 펀드’와 ‘하나UBS 중국1등주플러스펀드’를 활용해 트렌드에 부응하는 한편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미국 국채(ETF)를 편입해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에 대응한다.

해외주식 리서치 역량과 전략적 자산배분 노하우를 보유한 하나금융투자가 투자 자문을 제공하고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 오랜 투자 경험을 가진 하나UBS자산운용이 시황과 종목의 특수성을 고려해 운용한다. 양 펀드는 채권모펀드의 비중을 30%로 시작해 시장변화와 자산동향에 따라 리밸런싱한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를 맞이했다”며 “Fed가 추가로 금리를 인상해 달러 강세가 지속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장호 하나UBS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은 "자산배분펀드는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 조절을 통해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출시되는 펀드들이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 보수는 A클래스가 선취수수료 1%에 연 1.31%, C클래스가 1.91%이다. 중도 환매수수료가 없어 가입 이후 언제든 자유롭게 환매 가능하다. 상품 가입은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영업점 및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집합투자증권은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되고 예금자보호법상 보호 상품이 아니다. 해당 상품을 취득하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빗썸, 사내 시스템 해킹에 고객 844명·임직원 715명 개인정보 유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84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지만, 이 가운데 5600명의 정보는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실제 개인정보 노출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빗썸은 지난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인 '다우오피스'에 외부 비인가자가 침입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고객 844명 개인정보 노출…거래소 핵심 시스템과는 분리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다. 이 가운데 5600명의 개인정보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로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외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실제 개인정보 2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4347억원…WM·S&T 성장 KB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WM(자산관리)과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의 수익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IB(기업금융) 부문 수익은 감소했고, 3분기 단독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30% 넘게 줄었다.3분기 누적 실적 호조…분기 영업익은 전 분기 대비 36.6% 감소KB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조4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1조4726억원을 기록했다.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8% 증가했다. 지배지분 기준 3 한진, 영업익 반등에도 차입 부담 확대…리스부채 1조 육박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 26일 5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표면금리 연 4.55% 고정금리 이표채로 만기는 2028년 3월 26일이다.카카오페이증권이 주관을 맡은 이번 발행은 한진이 2025년 이후 발행한 사모채 중 가장 작은 규모다. 100억 원 미만은 2024년 6월 50억 원(116-3회) 발행 이후 처음이다. 7월 공모채와 신용등급(BBB+)이 같은 가운데 발행 규모가 작은 만큼 공모 대신 사모를 통한 소액 조달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영업익 상반기 22.8%↓…3분기 5.8% 반등한진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6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7억 원으로 22.8% 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