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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블록체인 전문가 총집결”…2018 블록체인 서밋 21일 개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5 14:51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대표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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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올해 첫 회를 맞는 2018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 (Blockchain Partners Summit) 이 7월 21·22일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다.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미래’(A New Paradigm, A New Future) 를 주제로 개최될 이번 서밋에는 블록체인 분야의 현황 분석, 트렌드 공유, 미래시장 예측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서밋에는 지식공유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와 참여 파트너들과 함께 앞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본 행사는 중국 소재 블록체인, 암호화폐 및 핀테크 전문 미디어 그룹인 바비파이낸스 (BABI Finance) 와 서울 소재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및 인큐베이터인 체이니어 (Chaineer)가 주관한다.

이번 서밋에 참석하는 주요 해외 연사는 △장펑자오 바이낸스 대표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대표 △다홍 페이 네오(NEO) 대표 △패트릭 다이 퀀텀 대표 △론 웡 프록시마 엑스 창립자 △저스틴 선 트론 대표 △준 리 온톨로지 창립자 △엘라 장 바이낸스 랩 대표 △아미르 로직 블록긱스 공동창업자 △이브알랭 프티쟝 프로시비스 공동 창업자 △쉘돈 인웬타시 쓰리디 캐피탈 대표 △매튜 스포크 아이온(Aion) 대표 △토우피 살리바 유엔 블록체인 글로벌 공동 대표 △피어스 리드야드 라딕스(Radix) 대표 등이다.

블록체인의 경제적 미래 부가가치는 암호화폐 시장에 의해 더욱 더 분명해지고 있으며 세계 경제 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회의론, 일부 아시아 국가 정부의 블록체인에 대한 과도한 규제 등 블록체인 시장은 현재 극복해야 할 여러 장벽들이 있다.

블록체인 산업이 불러 올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를 논의할 이번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에서는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전망과 현재 비즈니스와의 접목 기회, 암호화폐 시장의 현재와 발전 방향, 그리고 현명한 ICO 전략에 대해서 다루며 참가자들이 실제로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다홍페이 네오 대표, 패트릭 다이 퀀텀 대표, 론 웡 프록시마 엑스 창립자, 준 리 온톨로지 창립자 등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술 기업의 수장들이 대거 출동하며 블록체인이 가지고 올 새로운 기회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실제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본인들이 현재 정부 및 타 산업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며 블록체인의 시장 현황 검증 및 향후 가능성을 평가하고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둘째 날은 암호화폐와 ICO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세션들로 구성된다. 장펑 자오 바이낸스 대표,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대표 등 암호화폐 시장을 이끄는 기업가들과 쉘돈 인웬타시 쓰리디 캐피탈 대표, 웨이싱 첸 펀시티캐피털 대표, 김휘상 해쉬드 CIO 등 블록체인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들이 연사로 출연하며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한 암호화폐 시장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글로벌 ICO 프로젝트의 기술 사례를 분석 및 논의하고 스타트업을 위한 성공적인 ICO 전략 수립 및 실행 방안을 주제로 한 세션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에게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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