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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 태풍 쁘라삐룬 피해 대비 현장점검

편집국

기사입력 : 2018-07-04 09:18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 태풍 쁘라삐룬 피해 대비 현장점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농업인 피해가 예상되는 부산을 찾아 집중호우와 강풍에 의한 농업인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현장 준비태세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농협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허식 부회장은 피해예방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농업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한 농촌 현장 재해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행정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태풍으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산농협 전임직원들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 윤정우(74)씨의 배 과수원(6000평)을 방문하여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부산농협(조합장 송수호) 임직원과 함께 폭우와 강풍에 대비하여 배수로 정비와 낙과방지를 위한 지주대 작업에 함께 힘을 모았다.

허식 부회장은 “태풍과 장마전선이 겹쳐 농업인 피해가 예상되나 임직원 모두 태풍이 소멸 될 때까지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며“피해복구를 위한 인력과 자금지원, 농작물 재해보험금 신속지급, 각종 농업자재 할인공급 등 피해농가 복구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 1일 전국 시도지역본부장이 참석한 ‘태풍피해대비 긴급화상회의’를 개최하였으며, 2일에는 ‘농협 창립 제57주년 기념식 행사’도 취소하고 범농협 차원에서 재해예방 및 대책수립을 위한‘농협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태풍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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