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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LH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6 09:29

/ 자료=LH.

/ 자료=LH.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년층에게 주거복지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청년 주거복지 홍보대사 'LH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LH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는 젊은 감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청년층의 주거복지 정보 및 마이홈 서비스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의 채널을 통해 청년층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마이홈 ‘찾아가는 서비스’ 참여 등 현장중심의 오프라인 홍보와 월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3~4명이 한팀을 이뤄 권역별로 전국 15개팀 총 6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개인별 지원은 불가하며, 공사 주거복지 수혜학생의 경우 선발시 우대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지원을 희망하는 팀은 다음 달 8일까지 LH홈페이지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1차 합격자는 다음 달 17일 발표할 예정이며, 2차 면접전형을 거쳐 다음 달 19일 선정된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27일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활동한다.

LH는 대학생 서포터즈에 매월 활동비(최대 30만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매월 활동내역을 평가하여 활동이 우수한 5개팀을 선정하고 최우수 1팀 200만원, 우수 2팀 각 100만원, 장려 2팀 각 5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홍현식 LH 주거복지기획처장은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청년층의 주거복지 정보 제공을 다양화하고, 주거문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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