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데일리블록체인, 데일리인텔리전스 지분 10.23% 인수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8 15:27

인수금액 40억원…블록체인 사업 강화 차원

데일리블록체인, 데일리인텔리전스 지분 10.23% 인수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옐로모바일 자회사 데일리블록체인이 블록체인 사업 강화를 위해 데일리인텔리전스 지분을 인수한다.

18일 데일리블록체인은 데일리인텔리전스 지분 10.23%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40억원이다.

데일리인텔리전스는 종합 핀테크 기업 데일리금융그룹에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사업을 이끌고 있는 기술 기업이다.

솔리드웨어, 리비, 더루프 등의 7개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표서비스로는 인공지능 솔루션 다빈치(DAVinCI),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 서비스 체인아이디(CHAIN ID),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루프체인(Loopchain) 등이 있다.

다빈치(DAVinCI)는 국내외 20개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채택되며 머신러닝과 자연어처리 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의 압도적 리더로 자리매김했으며, 체인아이디는 금융투자업권 컨소시움과 함께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일리블록체인은 이러한 데일리인텔리전스의 독보적 기술 리더십, 솔루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디어, 광고, 이커머스(E-Commerce)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군별 블록체인 컨설팅, 투자, 구축, 운영 등 전 영역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블록체인 기술 구현 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 측은 “데일리블록체인은 블록체인 기술 리더십 확보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코자 한다”며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공적인 상용화 성과를 보여줘 온 데일리인텔리전스는 블록체인에 대한 전방위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며,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다양한 사업 제휴와 시너지 창출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일리블록체인은 지난달 크립토 투자은행(IB) ‘데일리 크립토 IB’를 설립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 기업 투자, 유망 글로벌 기업 투자 등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 안건 99% 원안가결 지적…CEO 승계·보안 책임 주문 [금융지주는 지금] 은행지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요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역할은 승계절차의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보안,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취약계층 보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사회가 단순히 경영실적을 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그룹 전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회 안건 99% 원안가결…독립성 강화 주문28일 이찬진 금 3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미래에셋·국민연금·코람코 거쳐…멀티에셋 운용 경험 풍부서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경역학 학사를 졸업한 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국민연금공단, 코람코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서 대표는 주식 운용을 시작으로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