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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오후 5시 투표율 56.1%…2014년 때보다 3.9%p 높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3 17:03 최종수정 : 2018-06-13 17:38

/ 사진=한국금융신문DB.

/ 사진=한국금융신문DB.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13일 오전 6시 전국 1만4134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후 5시 현재 56.1%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52.2%(오후 5시 기준) 대비 3.9%포인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총 선거인수 4290만7715명 중 5시 현재 2406만7041명이 참여했다.

지역별 투표율은 전남이 6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제주(62.4%), 전북(61.9%), 경남 (61.5%), 경북(61.3%), 울산(60.2%), 강원(60.0%) 등이 투표율 60%를 넘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인천이었다. 이 지역은 51.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는 총 864만897명이 참여해 20.1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역대 선거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제19대 대통령 선거(26.06%)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순위다.

이에 68.4%로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이후 23년 만에 투표율 60%를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는 사전투표율 11.49%, 전체 투표율은 56.8%를 기록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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