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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네거리역 도시형생활주택’, 청약 마감 실패…잔여 209가구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8-06-12 09:40

C모델, 48가구 모집에 청약 접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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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네거리역 도시형생활주택 청약 결과.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서대전네거리역 도시형생활주택 청약 결과.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서대전네거리역 도시형생활주택’이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1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받았던 이 단지는 잔여 물량 209가구가 발생했다. 가장 많은 잔여 물량이 나온 모델은 C로 48가구 모집에 한 건도 청약접수 되지 않았다.

이어 F 24가구, H1 23가구, C1 23가구, G 22가구, H 21가구, A·B·D·E 각 12가구의 잔여 물량이 나왔다.

단지 분양가는 9265만~1억2257만원이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5일이며, 정당 계약은 오는 16일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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