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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마카오 콘서트 성료…월드투어 역대급 스케일 과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05 18:02 최종수정 : 2018-06-05 18:14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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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GOT7)이 마카오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갓세븐은 지난 2일 마카오 동아시안게임 돔 아레나에서 2018년 월드투어 'GOT7 2018 WORLD TOUR IN MACAO'를 개최했다. 이번 월드투어의 첫 공연인 서울과 첫 해외 공연지인 태국에 이어 마카오에서 열기를 이어 간 갓세븐은 6700여 명의 마카오 관객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GOT7은 특유의 에너지를 실어 '니가 하면', '하드캐리' 등 여러 히트곡을 선사하고, 다채로운 매력의 유닛 스테이지를 통해 7인 7색 매력도 발산했다.
아울러 현지 팬들을 위해 스페셜 무대를 준비한 GOT7은 주걸륜(周杰倫)의 '첨첨적(甛甛的)'을 가창해 공연장을 달콤한 분위기로 물들이기도 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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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은 5월부터 8월까지 서울, 방콕, 마카오, 모스크바, 베를린, 파리, 타이베이, 자카르타, 토론토,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시티,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 등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화려한 월드투어 무대를 펼친다.

특히 2018 월드투어는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에 이르기까지 투어 지역 범위를 확장하고 공연장 규모도 확대해 역대급 스케일을 과시한다.

한편 갓세븐은 6월 6일 러시아 모스크바, 8일 독일 베를린, 10일 프랑스 파리의 단독 콘서트로 유럽 팬들과 만난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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