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G7씽큐’ 북미 시장 공략 본격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03 13:19

LG전자 ‘G7씽큐’ 북미 시장 공략 본격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7씽큐’가 차원이 다른 기본기로 북미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일 미국 버라이즌,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과 캐나다 벨, 로저스, 텔러스 등 북미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G7씽큐를 출시했다.

또, G7씽큐는 베스트바이 등 전자제품 판매점은 물론, LG전자 프리미엄폰 최초로 구글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를 통해서도 출시된다. 프로젝트 파이는 구글이 전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요금으로 제공하고 있는 이동통신 서비스다.

자주 쓰는 핵심기능을 향상시킨 G7씽큐의 편리함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G7씽큐는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별도 스피커가 필요 없을 정도로 사운드가 풍부한 ‘붐박스 스피커’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을 최대 30% 낮추고 저전력 알고리즘을 적용해 넉넉한 ‘배터리 사용시간’ 등 고객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ABCD 성능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주요 IT매체 GSM아레나는 “G7씽큐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응답자의 60%는 디스플레이를 핵심 기능으로 꼽았고 이는 실제 사용 시 아주 유용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IT전문매체 나인 투 파이브 구글은 “만약 당신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사려고 한다면 LG가 내놓은 기본기가 탄탄한 G7씽큐를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며 “이 스마트폰의 또 다른 백미인 붐박스 스피커는 출시된 제품 중 가장 큰 출력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 CIS,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G7씽큐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하정욱 LG전자 단말사업부장 하정욱 전무는 “모든 고객들이 늘 쓰고 있는 핵심기능들을 대폭 향상시킨 G7씽큐의 가치는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고객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