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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림 파인앤유’ 청약 미달…잔여 물량 61가구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8-05-31 16:37

200가구 모집에 1~2순위 청약서 139건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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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림 파인앤유 1~2순위 청약 결과.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인천 송림 파인앤유 1~2순위 청약 결과.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인천 송림 파인앤유’가 청약 미달했다. 단시 시행사는 송림5도시정비조합이며, 시공사는 파인건설이다.

3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24~25일 1·2순위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잔여 물량이 61가구가 발생했다. 단지는 이날 59㎡ 평형만 청약을 받았다.

이 평형은 200가구 모집에 총 139건이 약 접수됐다. 1순위 해당·기타 지역에서 41건, 2순위 해당·기타지역에서 98건이 청약접수됐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늘(31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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