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상의, 내달 3일 ‘제1회 컴퓨팅사고능력 자격시험’ 개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3 11:00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코딩 능력을 평가하는 ‘제1회 컴퓨팅사고능력 자격시험’을 오는 6월 3일에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은 컴퓨터처럼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사고능력을 의미한다.

첫 선을 보이는 이번 자격은 컴퓨팅사고력을 중심으로 창의력, 의사결정능력 등 코딩에 필요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또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 실제 SW를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지도 함께 평가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 적용되는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며 “이번 자격 시행으로 창의적 사고 역량 향상은 물론 SW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격은 난이도에 따라 1급, 2급, 3급으로 나뉜다. 각 급수의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구성됐다. 필기는 △순서도 만들기 △코드짜기 △알고리즘 표현 등을 주제로 한 10문항으로 이뤄졌다. 실기는 프로그래밍 언어(스크래치, 엔트리)를 활용하여 실제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5문항으로 치뤄진다.

올해는 가장 낮은 등급인 3급 시험만 실시된다. 접수는 5월 17일까지며, 6월 3일 서울·부산·대구 등 주요 지역상의에서 열린다.

노금기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장은 “산업구조가 다변화되고 산업간 융합의 이루어지는 4차 산업시대에 코딩은 모든 산업에서 요구하는 필수능력이다”며 “이번에 시행되는 ‘컴퓨팅사고능력’ 자격을 취득하는 경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코딩이 필요한 모든 분야의 핵심인재로 평가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격시험에 관한 사항은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 美 합작법인 HD키윗조선 설립…마스가 ‘드라이브’ HD현대가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한다.HD현대는 22일(현지시간) 키윗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미국 현지에서의 선박 공동 건조와 선박용 블록 및 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온 바 있다.휴스턴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과 채드 존슨키윗 마리타임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합작법인의 명칭은 'HD키윗조선(KIEWIT SHIPBUILDING)'으로 결정됐다. HD현대가 보유한 기술력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에 키윗의 대규모 제작·건설 수행 능력을 결합, 미 2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주가 부진·중복상장 부담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 반도체주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기대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진 데다 중복상장 논란과 금융당국의 규제 방침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상장 검토 중단이 솔리다임의 성장 전략이나 투자 필요성까지 접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면서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내 투자재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투자 시기와 규모, 자금조달 방식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주가 조정에 상장 실익 재검토23일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기업공개(IPO 3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