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형GA 리치앤코 '굿리치' 앱, 출시 2달만에 가입자 50만 명 목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8 16:28

경쟁사 대비 방대한 조직, 업계 최초 O2O서비스로 고객 편의성 극대화

대형GA 리치앤코 '굿리치' 앱, 출시 2달만에 가입자 50만 명 목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체계적으로 소비자가 가입한 보험을 관리해주는 ‘보험관리 앱’의 인기가 날로 뜨거운 가운데, 대형GA ‘리치앤코’가 제공 중인 ‘굿리치’ 앱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개정 출시된 리치앤코의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2.0’은 2년 전 출시했던 ‘굿리치 1.0’에 신규 서비스를 추가하고, UX/UI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굿리치 2.0은 출시 두 달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굿리치보다 앞서 서비스를 개시했던 경쟁업체인 레드벨벳벤쳐스의 ‘보맵’이 60만 건, 디레몬의 ‘레몬클립’이 4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것에 비해 빠른 속도라 더욱 큰 의의를 지닌다.

굿리치 앱은 경쟁상대인 보맵, 레몬클립과 같이 가입한 보험조회, 보험금 신청, 보험분석 신청 기능을 제공하는 점은 동일하나, 굿리치 관계자는 “굿리치 앱은 서비스의 제공 규모나 체계 면에서 경쟁 상대에 비해 큰 이점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보험관리 앱 이용자들은 단순히 보험 가입 내역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보장 내역에 대한 설명이나 평가를 필요로 한다. 이런 고객의 바람을 해소해주기 위해 보험관리 앱에서는 과보장이나 부족한 보장 내역을 안내해준다. 그러나 개인마다 원하는 보장 수준이 다른 만큼 나이에 따른 평균치와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지적이다.

또한 보험분석 신청 기능이 있다고는 하나, 현재 보험을 설계해준 보험 설계사에 연락하도록 되어 있어 객관적인 비교가 불가능하거나 보험분석 신청 건수를 제한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어 신청 자체가 어렵기도 하다.

그러나 본업이 독립GA인 리치앤코의 경우 2006년부터 13년째 보험상품 비교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화를 통해 상담하는 비대면 컨설팅과 플래너가 방문하여 상담하는 대면 컨설팅을 모두 제공한다. 리치앤코에는 약 2000명 이상의 보험 전문가가 소속되어 있어 굿리치를 통해 보험분석 상담 신청이 접수되면 하루 안에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험금 신청 서비스에도 차이가 있다. 굿리치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진단서를 촬영하여 올리면 ‘보상청구팀’이 직접 신속히 처리해준다. 이러한 편의성에 힘입어 굿리치 앱은 출시 초기 애플 앱스토어 인기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리치앤코 마케팅부문 남상우 상무는 “굿리치는 고객분들의 보험분석 신청을 받고 이후 보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업계 최초의 O2O서비스”라며 “배달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배달의 민족, 배달통을 이용하고, 이사 갈 집을 찾을 때 다방, 직방을 이용하는 듯이 보험이 필요할 때 굿리치를 이용하면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편하게 보장분석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성주號 부산은행, 기업대출 40조 돌파·NIM 개선…비이자·NPL커버리지 급감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 40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순이익도 20%대 증가세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다만 비이자이익이 급감하고 연체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수익 구조와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담 요인이 동시에 부각됐다.기업대출 40조 돌파 '질적 성장' 전환부산은행의 1분기 원화대출금은 62조3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이 가운데 기업대출은 40조408억원으로 2.26% 늘며 40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대기업대출은 5조4533억원으로 24.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반면 중소기업대출은 34조5875억원으로 0.57% 감소했다. 외형은 확대됐지만 성장 축이 대기업 중심 2 김태한號 경남은행, 기업대출 7.5% 키웠지만…NPL커버리지 하락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끌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대기업 여신이 30% 넘게 늘며 전체 기업대출 증가세를 견인했고, 중소기업 대출도 완만한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 조달 측면에서는 원화예수금과 저원가성수신이 함께 늘어나며 대출 확대를 뒷받침했다.다만 미국-이란 전쟁을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환율로 인한 비이자부문의 고전으로 당기순이익은 역성장했다. 여기에 지방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연체율이 치솟으면서, NPL커버리지 비율 100% 선이 붕괴되는 등 건전성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 나타났다.기업대출 29.7조, 전년比 7.5% 증가BNK경남은행의 올해 1분기 원화대출 3 BNK금융, 비이자 급감에도 CET1 12%대 '방어'…NPL·연체율 관리 '과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4%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12%대로 유지하며 자본 방어력을 확인했다.다만 고정이하여신(NPL) 비율과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향후 관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RWA 관리 속 자본 안정성 확보BNK금융은 1분기 CET1 12.30%를 기록하며 자본 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위험가중자산(RWA)이 증가하는 환경에서도 이익 축적과 자산 관리로 자본비율을 방어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CET1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성욱 그룹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