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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12월까지 '한·중·일 고대 화폐의 흐름' 展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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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5-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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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12월까지 '한·중·일 고대 화폐의 흐름' 展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은행이 한·중·일 동아시아 3국의 고대화폐 전시회를 연다.

한국은행은 1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한·중·일 고대 화폐의 흐름'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중·일 3국의 최초 주화, 교역에 널리 쓰인 화폐, 가치가 하락한 화폐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고대 및 중세 화폐가 전시된다.

전시되는 화폐는 건원중보, 조선통보(한국), 반량전, 개원통보(중국), 화동개진(일본) 등 80여점이다.

한은 관계자는 "미래화폐에 관심이 많은 요즘, 화폐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화폐 본연의 의미를 되짚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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