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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당진서 설 맞아 지역주민과 온정 나눠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6 15:40

‘사랑의 생활지원금’으로 약 4000만원 전달

6일 동국제강 당진공장 임직원이 당진시 송악읍 한진 1,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께 설맞이 생활지원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동국제강.

6일 동국제강 당진공장 임직원이 당진시 송악읍 한진 1,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께 설맞이 생활지원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동국제강.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당진시 송악읍 한진1·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80명을 초청한 가운데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생활지원금 및 명절선물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오는 8일과 12일에도 각각 부산공장과 인천제강소에 150명의 이웃주민을 초청해 총 375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의 사업장 인근 지역주민 나눔은 1998년부터 시작됐다. 동국제강은 회사의 모태가 된 부산 용호동 일대에서 시작해 인천, 당진 등으로 자선사업을 확대했으며 현재까지 7210명의 이웃에게 총 18억여원을 지원했다.

이날 생활지원금 전달식에서 김선회 후판관리담당 이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어르신들과 훈훈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1996년 설립돼 불우이웃돕기, 이공계 장학사업, 메세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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