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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청구서 ‘요금 자동납부 기능’ 출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6 11:07

삼천리 도시가스 시작으로 전체 확대 예정

카카오페이 청구서 ‘요금 자동납부 기능’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페이가 모바일 고지·납부 서비스인 ‘카카오페이 청구서’에 요금 자동납부 기능을 도입했다.

자동납부 기능은 삼천리 도시가스 고객 대상으로 우선 제공되며 카카오페이는 모든 제휴기관에 자동납부 기능을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청구서 신청 페이지에서 삼천리 도시가스 청구서 등록과 함께 자동납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설정 화면 내 관리 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는 신규 기능 출시를 기념해 2월 8일에서 28일까지 삼천리 도시가스 자동납부 신청 후 KB국민카드로 첫 요금을 납부하는 고객에게 5000원 캐시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와 삼천리 도시가스는 더욱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최근 자가검침 기능도 선보였다. 이 기능을 통해 청구서 고객은 번거로운 검침원 방문 없이 카카오페이에 사용량을 직접 입력해 검침을 완료할 수 있으며, 청구 예상 금액 확인최근 검침 내역 조회 등도 한눈에 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2017년 카카오페이 청구서를 이용해 도시 가스 요금을 납부한 고객이 900% 증가했다”며 “자동납부, 자가검침에 이어 고객 편의와 혜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신규 기능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청구서 서비스는 번거로운 종이 고지서를 모바일로 전환 후 결제로 바로 연결시켜 준다는 점에서 청구 기관은 뛰어난 비용절감 효과를, 고객은 손쉬운 납부 및 내역 관리가 가능한 윈윈 서비스로, 현재 하나·삼성·신한·비씨·롯데, 한국전력공사, 부산광역시, 삼천리도시가스, 경남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서라벌도시가스, 제주도시가스, 에듀베이션(학원비) 등과 제휴하고 있으며 아파트 관리비 납부도 지원 중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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