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중공업, 근로자 사망에 선박 제조 부문 생산 중단

유명환 기자

ymh7536@

기사입력 : 2018-01-26 09:23 최종수정 : 2018-01-26 09:29

절단 작정 중 작업복에 불 붙어 사망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중공업 울산공장 본사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과 관련 선박 제조 부문 생산을 중단했다.

2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은 지난 23일 현대중공업 근로자가 선박 블럭 안에서 절단 작업을 하다 작업복에 불이 붙어 심한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사고 근로자는 서울에 있는 모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지난 25일 사망했다.

현대중공업은 근로자가 사망하자 작업 중지 명령 전에 자체적으로 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사업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교육 및 점검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낼 것”이라며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