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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증권업 최초 연금자산 10조원 돌파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04 10:17

작년말 기준 퇴직연금 7조6911억·개인연금 2조5331억

미래에셋대우, 증권업 최초 연금자산 10조원 돌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말 기준 증권업 최초로 퇴직연금 7조6911억원, 개인연금 2조5331억원으로 연금자산 잔고 10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16년 말 대비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이 각각 1조1294억원, 4433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증권업계 연금자산으로 1위 규모다. 이번 연금자산 10조원 돌파에 대해 미래에셋대우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으로 고객에게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사업자 최초 랩어카운트 서비스인 ‘글로벌 자산배분 퇴직연금랩’을 출시하는 등 균형잡힌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최근 1년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에서 적립금 상위 10개사 중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 3분기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남곤 미래에셋대우 연금본부장은 “최근 국내외 증시 호조로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고 투자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대우는 준비된 연금전문가로서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배분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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