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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10년 이상 근속 설계사 모임 ‘청심회’ 총회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7 14:15

△‘제12차 청심회 연차 총회’에 참석한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사장(중앙)과 라이프플래너들

△‘제12차 청심회 연차 총회’에 참석한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사장(중앙)과 라이프플래너들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제12차 청심회 연차 총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10년 이상 근속한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모임 ‘청심회’ 회원들과 함께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Don’t Forget! You Are The Super Hero)’라는 테마로 6일 연차 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20여명이 참가했다고 푸르덴셜생명은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의 청심회는 설계사 이동이 많고 이직률도 높은 보험업계에서 설계사 정착률 관리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금융감독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기준 생명보험업계의 평균 보험설계사 13월차 정착률은 약 40.2%에 불과하다. 1년 안에 10명 중 6명의 보험설계사들이 회사를 옮기거나 관둔다는 의미다.

푸르덴셜생명의 경우 2017년 6월을 기준으로 50.7%로 업계 최고 설계사 정착률을 기록했으며 2015년부터 3년 연속 업계 설계사 정착률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또한 전체 1663명의 라이프플래너들 중 약 40%에 해당하는 663명이 10년 이상 근속하고 있다.

엄두현 푸르덴셜생명 청심회 회장은 “청심회는 라이프플래너들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롱런을 독려하고 있다”며 “후배들이 청심회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10년, 20년, 30년 더 먼 미래를 내다보고, 보험에 대한 가치를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했으면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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