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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간편이체 등 스마트·인터넷뱅킹 전면 개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6 10:04

농협, 스마트·인터넷뱅킹 전면 개편/ 사진제공= NH농협은행

농협, 스마트·인터넷뱅킹 전면 개편/ 사진제공= NH농협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스마트/인터넷뱅킹을 사용자 편의에 초점을 맞춰 전면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편해 공인인증서와 보안매체(보안카드 및 OTP 등) 없이 6자리 간편비밀번호만으로 1일 500만원까지 금융거래가 가능한 ‘간편뱅킹’을 선보였다.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골라 메인화면에 배치할 수 있고, ‘퀵로그인’ 기능을 통해 로그인 단계를 최소한으로 단축시켰다. 검색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메뉴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고객의 시간을 아껴준다.

공과금을 보안매체 없이 납부 가능하다. 큰글씨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큰글서비스’를 확대제공하며 사용자의 위치에서 가까운 영업점을 찾아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기업 인터넷뱅킹은 영문버전의 글로벌뱅킹에 중국어와 베트남어 버전을 추가했고, 외화예금 이체거래 및 인증센터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전면 개편을 기념해 내달 8일까지 NH스마트뱅킹/금융상품마켓/간편뱅킹을 이용하고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2명) 갤럭시노트8 등 1004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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