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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글로벌·자산관리 총괄 부문장 선임

편집국

기사입력 : 2017-11-03 10:48

△안효준(왼쪽) 성동화(오른쪽) 부문장/사진=BNK금융지주 제공

△안효준(왼쪽) 성동화(오른쪽) 부문장/사진=BNK금융지주 제공

[한국금융신문 부산 = 박민현 기자] BNK금융지주가 안효준 전 BNK투자증권 대표를 지주 글로벌 총괄 부문장(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성동화 부산은행 부행장보는 내부 공모를 거쳐 지주 자산관리(WM) 총괄 부문장(전무)에 선임됐다.

안 부문장은 서울증권 뉴욕 사무소장과 다이와증권 서울법인 이사, 대우증권 홍콩법인 이사 등을 거쳐 국민연금공단에서 해외증권 실장과 주식운용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BNK투자증권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성 부문장은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이후 칭다오 사무소장, 국제금융부장, 남부영업 본부장, 업무지원 담당 부행장보 등을 지냈다.

BNK금융 관계자는 "올해 9월 새 경영진 구성 이후 자본시장, 글로벌, 디지털, 자산관리 등 4개 부문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와 수익 구조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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