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0월 신차 열전] BMW코리아, 이달 6·7시리즈 등 ‘대표선수’ 등장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09 12:04

BMW 뉴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사진=BMW코리아.

BMW 뉴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사진=BMW코리아.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BMW코리아는 4시리즈 이어 올 하반기 6시리즈, 3세대 X3, 7시리즈까지 다양한 라인업 선보일 예정이다.

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BMW그룹코리아는 최근 부분변경 4시리즈를 출시했으며, 지난달 9월엔 ‘BMW 뉴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선보였다.

BMW 4시리즈는 앞서 기아자동차의 퍼포먼스세단 ‘스팅어’ 출시와 함께 경쟁모델로 지목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국내에 출시된 신형 4시리즈는 쿠페, 컨버터블, 그란 쿠페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우선 선보인다. 쿠페와 그란쿠페는 디젤엔진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되고 컨버터블의 경우 가솔린엔진 사양으로 제공된다.

4시리즈 쿠페의 경우 2.0리터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 탑재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까지 7.1초의 순발력을 지녔다. 컨버터블은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하고 100km/h에 도달까지 6.3초가 소요된다.

신형 4시리즈는 외관 디자인에서 전면부 헤드램프와 공기 흡입구 디자인이 일부 변경될 것으로 알려졌다. 실내는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고 신형 5시리즈와 유사한 디자인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갖춰진다.

지난달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가 국내에 출시된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전방 차량과의 거리에 따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및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조향,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티어링과 차선제어 보조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패키지, 차선변경 및 이탈 알람, 전후방 충돌 알람 기능을 제공한다.

센터 콘솔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독립형 10.25인치 터치 스크린 형태로 변경됐고 음성과 손동작으로 내비게이션 및 주요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7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해 BMW 세단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적재공간은 총 610ℓ로 뒷좌석 시트를 접지 않고도 46인치 골프백 4개를 실을 수 있다. 뒷좌석을 완전히 접을 경우 적재공간은 최대 1800ℓ까지 늘어난다.

12월에는 ‘뉴 X3'가 출시된다. BMW X3는 지난 200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50만 대 이상 판매된 중형 스포츠 SUV로,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탁월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뉴 X3에 새롭게 장착된 엔진은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통해 역동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올 연말쯤에는 뉴5시리즈가 라인업을 확장해 고성능 버전인 M550d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 M550d는 국내 최초로 쿼드 터보 차져 엔진을 장착한 400마력의 강력한 M 퍼포먼스 모델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