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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6개 금융계열사, 경기도 포천에 16번째 경제도서관 설립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8 15:05

한화그룹 내 6개 금융계열사는 지난 27일 경기도 포천시 화현초등학교에 16번째 행복한 경제도서관을 설립했다.

한화그룹 내 6개 금융계열사는 지난 27일 경기도 포천시 화현초등학교에 16번째 행복한 경제도서관을 설립했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27일 경기도 포천시 화현초등학교에 16번째 '행복한 경제도서관'을 설립했다.

이번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는 한화그룹 내 6개 금융계열사(한화자산운용·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저축은행·한화인베스트먼트)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연계해 진행됐다.

6개 금융계열사에서 약 4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도서관 시설 정비, 장서 지원, 시설물 페인트칠, 미니 책꽂이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만들기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금융기업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이 건강한 경제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학년별 경제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2010년에 시작된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 프로그램은 도외지역 학교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경제 마인드 제고를 위해 시작되어,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했다는 평가이다.

앞으로도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그룹 금융계열사는 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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