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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라자왈리 플레이스' 착공식 가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2 13:12

한창건 포스코건설 사장(사진 가운데)이 20일 라자왈리 플레이스 프로젝트 착공식에서 시삽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한창건 포스코건설 사장(사진 가운데)이 20일 라자왈리 플레이스 프로젝트 착공식에서 시삽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한 '라자왈리 플레이스(Rajawali Place)'프로젝트 착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페리 마루프(Ferry Ma’ruf) 라자왈리 그룹 COO, 조태영 주 인도 네시아 대사관 한국대사,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김지용 포스코 인도네시아 대표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약 2억6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4번째 인구 대국이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건설시장으로 포스코건설은 인도네시아를 해외 전략국가로 선정해 사업역량을 집중해 오고 있다.

이번에 착공한 라자왈리 플레이스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화교기업인 라자왈리 그룹(피터 손 닥 회장)이 발주한 사업이다. 자카르타 시내에 위치한 구 포시즌 호텔의 개축 및 지하5층~지상 55층/지상 27층 규모의 건축물 2개동이 신축된다. 오는 2020년 완공 목표로 총 사업비비 약 3억불이 투입된다. 고급 레지던스 아파트, 오피스, 호텔 등 시설이 갖춰진 자카르타의 랜드마크 건축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포스코건설은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라자왈리 플레이스(Rajawali Place)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인도네시아 건설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초고층 고급건축물 및 신도시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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