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LVR, 실물 자산 은에 기반한 이더리움 기반 토큰 판매 발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1 13:37

▲사진:'Sultepec채굴지역에 위치한 SLVR 팀의 광산 모습'

▲사진:'Sultepec채굴지역에 위치한 SLVR 팀의 광산 모습'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멕시코시티 외곽에 있는 Sultepec채굴지역에서 은 채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SLVR 팀이 실물자산 은(Silver)에 기반한 디지털 토큰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팀은 BelemSilver and Gold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4,892 에이커(약 600만 평)에 달하는 광산에서 채굴된 은을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연결하여 은 시장에 탈중앙화된 거래를 가능하게 만들 예정이다.

SLVR의 경영진은 실제 본 프로젝트에 2,8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다. SLVR 토큰은 가격 변동성이 큰 가상화폐를 변동성이 적은 실물자산과 연계하여 헤지 수단으로 사용 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은의 가치에 기반한 수익을 보장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SLVR 토큰은 15년 동안 총 공급량이 23,000,000개로 제한된다. 하나의 토큰은 1온스의 은의 가치를 가지며,이는 현재 시가로 환산했을 때 17.75달러 정도이다.은은 1월 4일 처음으로 채굴된 은을 회사의 안전 금고로 보관 할 예정이다. SLVR 은 실물자산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은의 가치가 심각하게 떨어지지 않는 이상 다른 가상화폐에 비해 더 안정성을 가지게 된다. 즉, 헤지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음과 동시에 수요 증가 시 더 좋은 포트폴리오를 기대 할 수도 있다.

이에 더해 SLVR 팀은 은 광산에서 최근 새로운 금맥을 발견했다. 이번에SLVR팀 이 발견한 금은 171,715 온스 정도이다. 1온스 당 1,300 달러로 환산할 때, 발견된 금의 가치는 2억 2천만 달러가 넘는다($223,171,715).앞으로는 금 시장으로의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SLVR은 ICO 종료 후 11월 4일에 거래소 상장을 계획하고있다. 추후 5년간 700만개의 토큰만이 유통될 것이며, 우리는 상기 예상 채굴량보다 더 많은 채굴을 함으로써 토큰의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정보는 SLVR 홈페이지 또는 SLVR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q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