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 유럽 공작기계 시장 공략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8 14:55

독일 공작기계 전시회 참가…유럽시장 개척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EMO 하노버 2017 공작기계 전시회’전경 /사진제공=㈜한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EMO 하노버 2017 공작기계 전시회’전경 /사진제공=㈜한화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한화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EMO(Exposition Mondiale de la Machine Outil) 하노버 2017 공작기계 전시회’에 참가해 자동선반 제품 5기종을 선보인다.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중 하나로 손꼽히는 EMO 전시회는 올해 45개국 2,200개 업체가 참가하고 15만명의 방문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는 이번 전시회에서 Gang Type(공구대가 수평 또는 수직으로 이동하여 소재를 가공하는 방식) 자동선반 제품 4기종(XD12III-H, XD20V, XD38II-N, XD42H)과 터렛형 타입(공구대가 원형으로 회전하여 공구를 교환후 소재를 가공) 1기종(STL38HY) 등 총 5기종을 출품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협동로봇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XD38II-N 제품을 선보이며 단조제품 가공 시의 생산성을 증대했다.

또한, XD12III-H는 고정밀, 고생산성에 최적화된 모델로 기존 제품을 개선 보완함으로써 소형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이를 통해 추후 유럽 공작기계시장에서의 신규 수요 개척 및 잠재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주력 제품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연철 ㈜한화 대표이사는“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생산기술 분야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한화의 공작기계 생산능력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며“우수한 기술력을 적극 알려 앞으로 유럽내 최대 공작기계 시장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는 1977년 공작기계 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1983년 국내 최초로 자동선반을 개발한 바 있으며, 현재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CNC 자동선반 분야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