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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다임폴라특장, NB-IoT 가스 관제 서비스 상용화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8 09:25

NB-IoT기반 LP가스 원격관제 공동 개발

△KT-다임폴라특장 NB-IoT 가스관제서비스 /사진제공=KT

△KT-다임폴라특장 NB-IoT 가스관제서비스 /사진제공=KT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와 다임폴라특장이 NB-IoT 기반의 ‘LP가스 원격 검침서비스’를 9월 말부터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LP가스 원격 검침서비스’는 다임폴라특장의 LP가스 원격검침 통합관리 시스템인 ‘통소리’에 KT의 NB-IoT를 적용한 것으로, B2B시장은 물론 가스 검침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NB-IoT를 도입한 서비스이다.

양사는 지난 4월 ‘NB-IoT 기반의 가스 원격검침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서비스 개발을 추진해 왔다. 지난 7월 KT의 NB-IoT 전국망 구축 이후 시범서비스까지 마친 상태로 서비스 상용화만 남겨둔 상태다.

다임폴라특장은 NB-IoT를 적용함에 따라 전국 각지에 산재한 소형 LP가스 저장탱크 내 가스 잔량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원격으로 검침/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가스 잔량 정보를 기반으로 LP가스를 공급하는 벌크로리(고압가스 운반차량)를 빠르고 정확하게 배치할 수 있게 되었다.

다임폴라특장 관계자는 “NB-IoT를 적용한 ‘통소리’ 서비스를 통해 LP가스업체들은 LP가스 공급망을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이번 NB-IoT 기반 LP가스 원격검침 상용화는 원격검침 영역에 대한 NB-IoT의 활용성을 입증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전문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NB-IoT 상용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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