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파워건’ 국내 출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4 18:42

출고가 79만 9000원~119만 9000원

△삼성전자 ‘파워건’ /사진제공=파워건

△삼성전자 ‘파워건’ /사진제공=파워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7’에서 최초로 공개했던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파워건’을 14일부터 국내시장에 판매한다.

‘파워건’은 뛰어난 흡입력과 인체공학적 설계 그리고 사용성이 차별화된 특징으로 청소 성능, 편의성, 사용 후 정리 등 사용자들이 청소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던 불편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해결해준다.

‘파워건’에 적용된 디지털 인버터 모터는 항공 날개 기술을 채용한 디자인과 자체 특허를 취득한 디퓨저 배기 구조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토네이도보다 빠르게 회전하는 강력한 150W(와트)의 흡입력으로 99%의 높은 청소효율을 구현한다.

또한 흡입 모터와 별도로 브러시 자체에 전용 모터를 장착해 양방향으로 분당 5,000번 회전하는 ‘듀얼 액션 브러시’로 한 번만 밀어도 두 번 쓸어 담아 큰 먼지부터 미세먼지까지 꼼꼼하게 제거하는 것은 물론 청소 시간 또한 절감할 수 있다.

사용 편리성을 위해 제품 구조와 배터리에도 삼성전자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평소 청소기 사용 시 좁고 낮은 틈이나 다양한 높이의 공간을 청소할 때 손목과 허리에 불편함을 느꼈던 사용자들을 위해 인체공학적 관절 구조를 적용해 최대 50도까지 꺾이는 ‘플렉스 핸들’을 개발했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일반적인 바닥 청소뿐만 아니라 소파 밑이나 침대 아래와 같은 낮은 곳을 팔이나 손목, 허리를 거의 굽히지 않고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삼성 ‘파워건’에는 청소 도중 배터리 방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대 40분 사용이 가능한 착탈식 32.4V 배터리가 탑재됐다.

사용하던 배터리가 방전될 경우 여분의 배터리로 교체하면 최대 80분까지 사용이 가능해 온 집안 청소도 중간 충전 과정 없이 한 번에 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또한 84일간의 연속 신뢰성 테스트를 거친 배터리팩은 5년동안 초기 용량의 80%까지 유지되어 성능의 큰 변화 없이 쭉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5중 청정 헤파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까지 99.9% 배출 차단해 걸러진 공기만을 배출해 안심하고 청소할 수 있으며 빠르고 쉽게 분리하고 청소할 수 있는 이지클린 먼지통과 브러시가 적용되어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다.

‘파워건’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듀얼 액션 브러시’ 외에도 △청소하기 힘든 카펫이나 러그 청소용 ‘카펫 브러시’ △창문틀이나 가구 틈새 등을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도록 연장 가능한 ‘틈새 브러시’ △차량 내부나 선반 등 다양한 공간을 부드럽게 청소할 수 있는 ‘솔 브러시’ △엉킴방지 기술이 적용되어 침구 위 먼지나 진드기 △머리카락 등을 엉킴없이 쓸어담는 ‘침구 브러시’ △다양한 브러시와 연결해 높은 선반이나 천장같이 손에 닿지 않는 책장 위 등의 공간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는 ‘플렉스 연장관’까지 다양한 액세서리가 함께 제공되어 사용 환경에 따라 완벽한 맞춤형 청소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상 생활 환경에 밀접한 청소기 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 중심의 생각’이라 여겨 본연의 강력한 청소력은 물론 편리성, 사용성 등을 강화한 ‘파워건’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사용자의 생활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가전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파워건’은 메탈 브라운, 메탈 실버, 메탈 레드, 에어본(화이트) 실버, 에어본(화이트) 레드 등 5가지 색상의 8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배터리 수와 브러시 종류 등에 따라 출고가 기준 79만 9000원~119만 9000원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