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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다이나믹·편의·안전성 3박자 갖춘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3 12:00 최종수정 : 2017-09-13 12:31

반 자율주행·가속 제동 기능 추가

13일 BMW 그룹 코리아가 서울 서초 전시장에서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공개했다.사진=유명환 기자.

13일 BMW 그룹 코리아가 서울 서초 전시장에서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공개했다.사진=유명환 기자.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우린 고객들에게 다양한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차량을 국내에서 선보인다”

13일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가 사장이 서울 서초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스포티한 우아함, 다이나믹, 반 자율주행 등이 탑제됐다”며 “이 모든 걸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가 선보일 것”이랄고 말했다.

이날 선보인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지난 2010년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로 첫 선을 보인 이후,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쿠페 형태의 외관 디자인,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비즈니스와 레저를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했다.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에서부터 이어져 오는 장점들을 계승하는 동시에 7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해 BMW 세단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적재공간을 제공하고, 안락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한층 끌어올려 대형 플래그십 세단에 버금가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재탄생했다.

BMW 코리아, 다이나믹·편의·안전성 3박자 갖춘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 외관과 뛰어난 공기역학 구조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차체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더욱 커지고, 역동적인 비율을 보여주는 반면, 무게는 훨씬 가벼워졌다. 전장은 이전 모델보다 86mm 증가한 5,090mm이며, 전폭은 1,900mm, 전고는 34mm 낮아진 1,525mm이다. 지능형 경량 구조를 적용하고, 차체와 섀시 구성요소에 알루미늄, 고강도 소재를 적극 사용해 공차중량을 이전 모델보다 약 120kg까지 줄였다.

차량 뒤쪽으로 흐르듯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친숙한 대형 BMW 키드니그릴이 차량 전면의 강인한 인상을 더욱 강조하고, 헤드라이트 유닛이 키드니 그릴과 연결되어 넓은 차폭을 강조한다.

◇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신형 엔진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최신의 6기통 디젤 엔진과 6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국내 출시 전 모델은 기어 시프트 패들이 포함된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와 BMW xDrive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해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뉴 630d xDrive 그란 투리스모의 신형 3리터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65마력, 2000~2,500rpm 구간에서 63.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6.0초, 최고 속도는 250km/h이다. 복합 연비는 11.4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0g/km다.

뉴 640i xDrive 그란 투리모스의 3리터 직력 6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 1,380~5,2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내며,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5.3초다.

BMW 코리아, 다이나믹·편의·안전성 3박자 갖춘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 운전자의 편의 제공한 첨단 편의사양

한편,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다양한 첨단 편의 기능 등을 대거 적용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은 자율 주행 기술에 근접한 혁신적인 기능으로 전방 차량과의 거리에 따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및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조향,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티어링과 차선제어 보조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패키지, 차선변경 및 이탈 알람, 전/후방 충돌 알람 기능을 제공한다.

센터 콘솔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독립형 10.25인치 터치 스크린 형태로 변경되었으며, 음성과 손동작으로 내비게이션 및 주요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전ㆍ후면의 카메라를 통해 360도 전방위 시야를 확보하는 서라운드뷰 기능, 전체 투영 면적이 70% 증가한 최신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키는 도어의 개폐여부와 주행 가능 거리, 차량의 이상 여부 등 다양한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키를 이용하여 좁은 주차 공간에 차를 넣거나 뺄 수 있는 리모트 콘트롤 파킹(Remote Control Parking)이 기본 적용 됐다.

빈 공간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주차하는 ‘파킹 어시스턴트(Parking Assistant)’ 기능 등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자동차 메이커 최초로 완전 무선으로 통합된 애플 카플레이도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 및 디스플레이키 무선충전 시스템(안드로이드만 지원)을 갖췄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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